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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오늘의 퀴즈
지난 6월 4일, 통산 300번째 도루를 달성한 삼성라이온즈의 박해민 선수의 기록은, KBO 리그 역대 몇 번째 기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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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12 입니다.
람보르미니 박해민 선수(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역대 12번째 개인 통산 300 도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도루를 추가하며 달성하였습니다.
1번 중견수로, 0-0으로 맞선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한현희 투수에게서 우전 안타를 만든 후 호세 피렐라 타석 때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진 스포츠투데이
역대 가장 먼저 300도루 고지를 밟은 건 김일권(당시 태평양) 입니다. 이종범(당시 해태)은 510경기 만에 300도루를 달성하며 최소 경기 기록을 세웠고 정수근(당시 두산)은 24세 4개월 27일의 나이로 최연소 300도루 달성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통산 300도루는 KBO 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으로 전준호가 통산 550도루로 1위입니다. 이종범이 510도루로 2위, 이대형이 505도루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정수근, 김주찬, 정근우, 이순철이 뒤를 잇고 있는 가운데 현역 도루 1위는 키움 이용규로 367도루입니다.
지난 시즌 후 현역 유니폼을 벗은 박용택(당시 LG)은 2016년 7월 13일 잠실 한화전에서 37세 2개월 22일의 나이에 300도루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령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추가로 2개의 도루만 추가하면 역대 6번째 8년 연속 20도루에 성공하게 됩니다.
■ 응모가능시간
- 이벤트 운영일 00:00 부터 ~ 23:59 까지 응모가능
■ 이벤트 기간
- 2021.04.03 ~ 2021.12.31
■ 퀴즈의 정답을 입력하고 [정답제출] 버튼을 누르면 마이신한포인트(3P ~ 1000P) 가 추첨을 통해 즉시 지급됩니다. (단, 더블 이벤트 진행일에는 최대 2천포인트까지 가능)
■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을 위해서는 이벤트 시작전 신한 플러스 회원가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한플러스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
■ 이벤트 일정은 KBO 및 은행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응모는 1일 1회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