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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오늘의 퀴즈
KBO 21시즌, 현재까지 타율 1위로,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2021년 6월 27일 기준)
- 양의지(NC)
- 정훈(롯데)
- 강백호(KT)
- 이정후(키움)
정답은 강백호(KT) 입니다.
강백호(22ㆍKT)선수가 4할 타율을 회복했습니다.
67경기동안 4할을 유지 중인 강백호 선수는 현재 이 부문 역대 공동 7위에 기록 중 입니다.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원정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 1타수 1안타 3볼넷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타율 0.399를 기록 중이었다가 시즌 타율을 다시 4할대(0.402)로 회복했습니다.
특히 주중 6경기에서 무려 11개의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율도 0.497(1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강백호 선수는 6월 타율이 한때 0.370으로 4월(0.407)이나 5월(0.418)에 비해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4안타를 몰아치면서 4할을 회복했습니다.
양의지(NC)선수가 두산 시절이던 2018년 세운 기록과 비교되는데 그해 팀의 67번째 경기였던 6월 16일 한화 전(0.405)까지 4할을 유지해 강백호와 이 부문 같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를 때까지 4할 타율을 유지한 선수는 이종범(해태)선수로, 1994년 무려 104경기를 치를 때까지 4할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시즌 타율 0.393(124경기)로 타격왕에 올랐습니다.
2위는 김태균(한화)선수로 2012년 89경기를 치를 때까지 4할을 유지했고, KBO리그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MBC)은 리그 80경기를 모두 소화할 때까지 타율 0.412를 유지하면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포수 이재원(SSG)선수도 2014년 75경기로 역대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5위는 장효조(삼성/1987년/71경기) 6위는 김한수(삼성/1999년/68경기)입니다.
■ 응모가능시간
- 이벤트 운영일 00:00 부터 ~ 23:59 까지 응모가능
■ 이벤트 기간
- 2021.04.03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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