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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한국투자증권에서 청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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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최대어라고 꼽히는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청약이 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3월 9 ∼ 10일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SK증권,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6개 증권사에서 청약신청이 가능합니다.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한 백신 전문 기업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어플에서 해볼게요!

로그인하시고 상단 메뉴 탭에 계좌/서비스 를 선택
청약 에서 공모주/실권주 청약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주/실권주 청약에서 현재 가능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고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어요.



공모주는 기업공개시 주식분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청약을 받아 배정해주는 것이고

실권주는 유상증자 시, 기존주주의 청약포기로 인해 발생하는 주를 일반인들에게 공모하는 것이에요.


현재 청약가능한 종목은 2가지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대한항공 입니다.
이건 주관하는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첫번째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를 누르시고 신청하시면 끝!


수수료가 2천원!!


올해 개편된 청약 제도에 따라 일반인 공모에 배정된 물량의 절반은 증거금 규모에 상관없이 청약자들에게 똑같이 배분되고, 나머지 절반은 기존처럼 증거금 규모에 따라 배정된다고 합니다.
공모주 일반 청약에는 최소 단위인 10주(증거금 32만5천원)만 청약하면 1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6개 증권사에 계좌가 있다면 각각 청약 시 6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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